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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009-Delft Hout
Delft |
2009/08/1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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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프트 하우트에서 소박하게 바베큐 파티를 했더랬다. 패뚜릭, 올라푸, 수미트라, 폴이랑 다같이. 처음에 뇽뇽이라고 한쿡 친구랑 둘이서 같이 김밥 싸들고 (물론 뇽뇽이가 만들었다. 하하!) 갔었는데 너무 좋은거라!!! 그래서 애들한테 가자, 가자, 해가지고는 같이 갔더랬다. 수미트라가 바베큐 그릴 들고 오고... 다같이 고기랑 숯이랑 사가지고 랄라라~
아 이제 다시 이렇게 바베큐 파티하러 갈일은 또 없겠지. 흑. ㅠㅠ 패뚜릭은 9월 3일날 떠나고... 올라푸는 9월 7일... 수미트라랑 폴도 9월 언젠가... 다들 가버린다. :_: 훌쩍... 그래도 꿋꿋하게 다른 친구들이랑 잘 놀아야지... :_: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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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2009-Susan's greenlight party!
Delft |
2009/08/10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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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끝무렵, 수잔이 그린라이트를 받았더랬다. 같이 입학한 친구들 중에서 제일 먼저 그린라잇을 받아서 축하!!! 파티를 했다. 파티라고는 하지만 대단할 것도 없고... 걍 같이 저녁 먹고 술마시고 내가 만든 그린라잇왕관!!!! 을 수잔에게 증정!!! 하하하하. 아무튼 수잔은 그리고서 얼마 전에 일착으로 무사 졸업했다. 허허허. 어찌나 똘똘이인지 제일 먼저 졸업하면서 졸업 연구 9점 받았다;ㅁ; 이런 멋쟁이!!!!!
아 글고 방금 전에는 수잔이 로테르담으로 잠시 이사간 집에 놀러갔다 왔더랬다. 낸시랑 셋이서 점심 먹고 수다좀 떨고 티비 좀 보다가 왔다. 아아. 역시 일요일은 이렇게 한가져서 좋구나아~ :D
내일부터는 다시 학교가서 열심히 졸업연구해야지~ 랄라라~
아, 맞다. 그저께 정키가 자전거 훔쳐갔다. 아흑. ㅠㅠ 그렇게 후진 자전거를 훔쳐가다니. ㅠㅠ 락이라도 좀 떨궈놓고 가지.. ㅠㅠ 나는 내가 어디 잘못 놔뒀나 싶어서 한참 동네를 헤비고 다녔잖아... ㅠㅠ 흑흑... 그래도 암튼 바로 새 자전거를 구하기는 구한듯도 싶은데... 타이어를 교체해야 되어서... 이거 타이어 얼마하는지부터 알아야.... =ㅅ= 흠흠... 내일은 일단 학교보다 이전에 자전거 부품집부터 가야하겠구나 그러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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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62009-Ske and Olav's birthday party!
Delft |
2009/07/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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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고 또 생일 파티도 했었네. 올라푸 생일이랑 내 생일이랑 거의 붙어 있어서 합동 생일 파티. 사진 찍기 전에 같이 저녁 먹을 때는 샤론이랑 정하옵바랑 노리코도 있었는데... 술 한참 마시다가 사진 찍으니 이렇게 항상 보이는 사람들만 있다. 미리 사진 찍어둘껄! 언제나처럼 올라푸, 패뚜릭, 아시푸, 안드레아스가 있었고..., 수미트라랑 카롤린, 노리코, 샤론과 정하옵바가 있었다. 크지도 작지도 않게 아름다웠던 생일 파티 (:-)) 에또... 마지막 사진은 패뚜릭-거인-컨셉 아닌 컨셉이 되어버렸다. 수미트라는 패뚜릭이랑 거의 키 같은데도 키높이를 나랑 올라푸, 아시푸한테 맞춰줬는데 쟈는 뭐 저리 뻣뻣하게 서있노. =_=
오늘 예전 집 청소를 마치고... 인스펙션도 받고... 짐도 다 새집으로 옮겼고... 내일 하우징 오피스 가서 디파짓 받고 키반납하기만 하면 된다. 새집은 샤워도 내 방 안에서 할 수 있고... 요리도 내 방 안에서 할 수 있어서 좋다. 쉐어하는 거 뭐가 어때~ 싶었는데 역시 혼자 쓰는게 좋기는 좋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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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2009-Queen's day in Amsterdam
Netherlands |
2009/07/23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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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지난 4월 30일 퀸즈 데이날에 암스테르담 갔었을 때 찍었던 사진들. 사진기가 올라푸 꺼였는데 갸가 사진을 계속 안 보내주다가 바로 얼마 전에 보내줬어가지고는 뒤늦은 포스팅이 되겠다. 안드레아스, 올라푸, 수미트라, 카롤린, 다비드, 패뚜릭이랑 다같이 퀸즈데이에 더치애들 뭐하고 노나 구경하러 갔더랬다. (아, 카롤린이 더치라서 야가 우리들을 여기저기 데리고 다녔다. 훌룽한 그녀!!!) 근데 사실 뭐 볼 거는 별로 없고... 기차역부터 시작해서 암스테르담 전체가 사람들로 버글버글하고 (3분에 100미터 걸을 수 있는 정도=_=) 다들 대낮부터 맥주를 진창 마시고 있고 (길에서 아무나 다 맥주를 판다. 이거 뭐 즈그 동네 슈퍼에서 싸게 사다가 자기네들 마시다 남는거 비싸게 파는 느낌 =_=) 커널에 보트도 와글바글 하고 더치 로얄 빼밀리 색깔인 오렝지 색이 여기저기 가득하고... 그랬다. =_= 뭔가 일생에 한번!!! 경험할 만한 것이긴 한데 다시는 가고 싶지는 않다. =_= 이건 뭐랄까... 연말에 서울 종각에서 보신각 종칠때 거 나가가지고는 불꽃놀이 하고 종치는거 밤새 보는 거 대딩때 한 번 하고서, 아아... 다시는 나오지 말아야지... 하고 결심했던 거랑 같은 건거 같다. =_= 그래도 뭐... 함 갔었으니까!!! 되었다!!!!
아 글고 방학 했는데도 꽤나 바빴다. 졸업 연구 프로젝트 구하느라 여기저기 회사들 찔러보느라 괜시리 바빴고... 새로살 집 구하느라도 괜시리 바빴고... 근데 암튼 이제 다 해결!!! 졸업 연구도 구했고 집도 구했다!!! 만만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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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09-ske with IO peeps in noriko's house
Delft |
2009/04/20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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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부활절 휴가 마지막 날에는 노리코네 집에서 IDP조원들과 같이 저녁을 먹자고 하고 있었더랬다. 올라푸는 교회간다고 안오고 안드레아스는 졸업연구하는 독일 회사에 가 있느라 못 왔다. 그래서 나랑 패뚜릭이랑 수미트라랑 노리코네 집을 방문! 노리코네 하우스메이트 악바ㄹ랑 아떠가 함께 했다. 노리코가 만든 스프링롤이랑 매운 닭요리 먹고 맥주 마시고 잘 놀았다. 악바ㄹ는 무슬림이라서 스프링롤도 못 먹고 닭도 못 먹고 맥주도 못 마시드라.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는 거지;ㅁ;? 놀라워;ㅁ; 종교의 힘이란 역시 대단해;ㅁ; 그 다음날 악바ㄹ랑 아떠는 샤론이랑 (아마도 또 다른 애들이랑) 부다페스트 간다 했다. 부러어;ㅁ; 나도 부다페스트 가고 싶었다;ㅁ; 노리코가 사진 찍히는거를 극단적으로 싫어해서;;; 노리코가 요리하고 있는 사진들 찍은 거는 노리코가 다 지워버렸다. -_-;;; 살아남은 사진들은 노리코 얼굴이 다 잘 보이지 않는다. =_=;;; 흐음... 그나저나 노리코는 정말 대단하다, 라기보다는 놀랍다!!! 30대 중후반으로 알고 있는데 피부는 초등학생;ㅁ; 놀라워;ㅁ; 부러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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