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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vely friend, Eun Jung.
Europe |
2007/10/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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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munich 공대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은정양. 금요일 밤 도착했을 때 공항 pick up부터시작해서 일요일 아침까지 재워주고 가이드 해주고 아침밥도 해주고 배웅도 해주고 여러가지 고마워 죽었다. 아 우리 은정이 실물도 예쁘지만 사진 찍으놓은 것도 너무 예쁘다. 헤헤. 나랑 같이 찍은 사진 보니까 나 너무 비교된다. -_-;; 나는 얼굴도 너무 크고 눈도 너무 작고. 아흑. 담에 또 독일 놀러가면 또 놀자. 헤헤헤. 네덜란드도 언제 한 번 놀러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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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garden in Germany
Europe |
2007/10/0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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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y안에는 english garden, french garden이 다 있단다. english garden은 natural한 수목원 같은 것, french garden은 artificial하게 꾸며놓은 것이란다. french garden이라고 하면 대강 mental model이 분수와 조각상들이 있고 조경사에 의해서 깨끗하게 정리된 느낌 그대로기는 한데, english garden이라는 것은 생소하다. 몰랐었다. english식이 이런 거구나.... 여기 munich의 englischer garten은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metro 7정거장 정도 거리만큼 garden이 조성되어 있다 하는데, 우리는 한 20분 남짓 정도만 걸었던 것 같다. 유명하다니까, munich에 오면 여기 찍고라도 가야된다 해서 가기는 했는데 이건 뭐 정말 그냥 공원이었다. 허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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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s in Germany
Europe |
2007/10/0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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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ich city tour 중에 찍은 건물들 몇 개. 왼쪽은 frauen church. frauen이 독일어로 여성인데, 종교적인 의미로는 성모를 의미한단다. 그래서 성모 교회인셈. 안에 들어갔더니 관광객들이 버글버글한 와중에 한 구석에는 수녀님 한 분이 조용히 앉아서 기도를 드리고 계셨다. 내부에 있는 카이저 루드비히의 묘를 찍고 있다가 어쩐지 굉장히 미안해졌다. 오른쪽 위는 old city hall, 아래는 new city hall. 오래된 건물은 여기도 거무튀튀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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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s in Germany
Europe |
2007/10/05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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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이의 친절한 guide와 함께 munich city tour한 일부 사진들. 왼쪽 위는 테아티노 교회(Theatines) 앞에서 공연하고 있는데 풍선 날리던 사진. 하늘이랑 풍선이 예뻐서 올렸다. 위 오른쪽은 residence란다. king, queen, 아무튼 royal family들이 살던 곳. 그다지 사치스럽거나 화려한 느낌없이 단아해서 놀랬다. 왼쪽 아래는 opera house. 오페라 하우스라고 얘기만 듣고 스쳐 지나갔다. 오른쪽 아래가 테아티노 교회. 역시나 yellow. 테아티노회는 당시에 부패된 교회를 개혁하고자 설립되어 금욕생활과 전도활동을 통한 성직자 개혁을 추구했단다. 그래서인지 교회 규모나 건축양식이나 대단히 소박하다. 지금도 독일인들의 typical한 feature가 근검절약, 부지런함인지는 모르겠다만, 내 mental model인 typical german, germany의 image는 이 소박한 yellow chu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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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s in Germany
Europe |
2007/10/05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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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y에 가서 여러가지를 먹었다. 역시 여행에는 꼭 맛있는 것들이 있어야 한다. 왼쪽 위에는 munich traditional인지 german traditional인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특유의 pasta란다. 빵가루랑 계란이랑 섞은 거랬던가... 그래서인지 이건 쫄깃함은 하나도 없고 egg scramble인 거 같기도 하고.. 아냐, 그보다는 집에서 제사용 전 굽다가 밀가루랑 계란 반죽이 어중간하게 남아서 대충 부쳐서 먹는 찌꺼기 부침개 같기도 하고-_-;; 그 옆에는 유명하다는 족발. 만화에서나 봤었던 바로 그 shape!!! 엄청난걸!!! 아래는 beer sauce로 만든 무슨 pork 요리. (시른 나 semi-vegetarian으로 산지 8개월쯤 된 것 같은데 이날 돼지를 먹었다. 사실 그 전에 네달란드에서 taco먹으면서도 chicken도 먹었다. 역시 먹고 살려면 채식주의자로 사는 것은 쉽지 않다.) 그리고 맥주 사진. 네덜란드 식당을 다녀봐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당체 netherlandish cuisine이나 german dish나 다 정말 맛있다는 느낌은 없다. 아니 아예 맛이라는 것이 거의 안난다. 한국 음식이 정말 맛있는 거구나 싶다. 그래도 여기 beer는 정말 맛있다. 부드럽고 향기롭고 시원하고 자꾸 땡긴다. 담에 다시 독일가면 맥주 좀 많이 사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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