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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6-08-ske in safari, Tanzania
ske |
2009/05/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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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에 있으면서는 무왕가(?)의 람보 마을에서 워크캠프에 참여했었더랬다. 주중에는 열심히 삽질과 돌나르기 일을 하고 주말에는 여기저기로 워크캠퍼들과 놀러를 다녔더랬다. 여기 사진들은 옹고로옹고로 크레이터와, 세렝기티는 아니고.... 그보다 작은 내쇼날 파크에 사파리 갔었던 사진들. 중간쯤 사진에 사파리 지프차 안에서 다같이 해맑게 웃고 있는 사진들에 보면은.... 내 오른쪽으로 바이야 (벨지움 처녀), 왼쪽으로 아바스 (인디언계 미쿡 소년), 아래쪽에 클라라 (아이리쉬 언니 - 막 결혼했다) 되겠다. 말은 딱히 제대로 잘 안 통해도, 낮으로 같이 노동하고, 밤으로 같이 카드게임하고 마피아 게임하고 놀면서 신났었더랬다. 여행 직후에는 종종 서로 메일로 안부도 묻고 전하고 했었는데.... 지금은 다들 각자 사느라 밥분지 연락이 거의 없네... [photo by Austin and others...]
그건 그렇고... 요새 블로그 상태가 거지같아서 (거의 2,3일에 한 번 꼴로 데이터에 억세스 전혀 못함) 호스팅 서버 받고 있는 닷네임코리아에다가 문의했더니, 데이터베이스서버에 장애가 있던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최근 종종 이런 일이 발생하여 원인을 파악중이란다. 아놔.... =_=;;;; 아직 원인 파악도 안된거냐;ㅁ;
내일부터는 다시 정상적인 학교 생활이 시작된다. 퀸즈데이, 메이 홀리데이 덕분에 한 열흘간 잘 쉬었다. 사실 너무 게으름 피우면서 느릿느릿 놀아서는 내일부터 빠릿빠릿 잘 살 수 있을랑가 모르겠네.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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