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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62009-Ske and Olav's birthday party!
Delft |
2009/07/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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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고 또 생일 파티도 했었네. 올라푸 생일이랑 내 생일이랑 거의 붙어 있어서 합동 생일 파티. 사진 찍기 전에 같이 저녁 먹을 때는 샤론이랑 정하옵바랑 노리코도 있었는데... 술 한참 마시다가 사진 찍으니 이렇게 항상 보이는 사람들만 있다. 미리 사진 찍어둘껄! 언제나처럼 올라푸, 패뚜릭, 아시푸, 안드레아스가 있었고..., 수미트라랑 카롤린, 노리코, 샤론과 정하옵바가 있었다. 크지도 작지도 않게 아름다웠던 생일 파티 (:-)) 에또... 마지막 사진은 패뚜릭-거인-컨셉 아닌 컨셉이 되어버렸다. 수미트라는 패뚜릭이랑 거의 키 같은데도 키높이를 나랑 올라푸, 아시푸한테 맞춰줬는데 쟈는 뭐 저리 뻣뻣하게 서있노. =_=
오늘 예전 집 청소를 마치고... 인스펙션도 받고... 짐도 다 새집으로 옮겼고... 내일 하우징 오피스 가서 디파짓 받고 키반납하기만 하면 된다. 새집은 샤워도 내 방 안에서 할 수 있고... 요리도 내 방 안에서 할 수 있어서 좋다. 쉐어하는 거 뭐가 어때~ 싶었는데 역시 혼자 쓰는게 좋기는 좋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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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2009-Queen's day in Amsterdam
Netherlands |
2009/07/23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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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지난 4월 30일 퀸즈 데이날에 암스테르담 갔었을 때 찍었던 사진들. 사진기가 올라푸 꺼였는데 갸가 사진을 계속 안 보내주다가 바로 얼마 전에 보내줬어가지고는 뒤늦은 포스팅이 되겠다. 안드레아스, 올라푸, 수미트라, 카롤린, 다비드, 패뚜릭이랑 다같이 퀸즈데이에 더치애들 뭐하고 노나 구경하러 갔더랬다. (아, 카롤린이 더치라서 야가 우리들을 여기저기 데리고 다녔다. 훌룽한 그녀!!!) 근데 사실 뭐 볼 거는 별로 없고... 기차역부터 시작해서 암스테르담 전체가 사람들로 버글버글하고 (3분에 100미터 걸을 수 있는 정도=_=) 다들 대낮부터 맥주를 진창 마시고 있고 (길에서 아무나 다 맥주를 판다. 이거 뭐 즈그 동네 슈퍼에서 싸게 사다가 자기네들 마시다 남는거 비싸게 파는 느낌 =_=) 커널에 보트도 와글바글 하고 더치 로얄 빼밀리 색깔인 오렝지 색이 여기저기 가득하고... 그랬다. =_= 뭔가 일생에 한번!!! 경험할 만한 것이긴 한데 다시는 가고 싶지는 않다. =_= 이건 뭐랄까... 연말에 서울 종각에서 보신각 종칠때 거 나가가지고는 불꽃놀이 하고 종치는거 밤새 보는 거 대딩때 한 번 하고서, 아아... 다시는 나오지 말아야지... 하고 결심했던 거랑 같은 건거 같다. =_= 그래도 뭐... 함 갔었으니까!!! 되었다!!!!
아 글고 방학 했는데도 꽤나 바빴다. 졸업 연구 프로젝트 구하느라 여기저기 회사들 찔러보느라 괜시리 바빴고... 새로살 집 구하느라도 괜시리 바빴고... 근데 암튼 이제 다 해결!!! 졸업 연구도 구했고 집도 구했다!!! 만만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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