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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8-ske inside the Red Fort, Delhi, India
ske |
2009/05/25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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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델리의 붉은성 안에서. 지금 보니 옷이 엉망이로다. 부라자끈이 민망하게 보이지를 않나, 티셔츠는 탄자니아에서 산 마후라를 대충 둘러서 옷핀으로 고정시킨 것이고, 치마는 3by3by3 티셔츠를 잘라서 만든 것. 그러고보니 참으로 sustainable하기도 하다!!!! 환경친화적인 스겍군이라 불러달라!!!! 연수가 찍은 사진들이라 항상 사진에 연수가 없었는데 첫번째 사진은 성 안에서 만난 한국인들이 찍어준 것이라 연수가 등장! 예에~~~!!! [photo by Austin and one anonymous korean guy]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hink I have to explain about the pictures I am posting coz guess other international people wont be able to figure out what they are... probably some people can guess they are the photos taken during my semi world travel though... so here is it. the pictures seen above were taken inside the Red Fort located in old Delhi, India on 24th, June, 2008, which was the day before my birthday!!!! hahha! it's always good to remind people of when my birthday is. kkkk. the girl in the middle in the first pic is the doctor girl who is working really hard back in south korea now and she is Austin, the photographer of almost all the pics posted here. another girl I was photoing in the last pic is my brave buddy with the spirit of freedom and great enthusiasm for life.
by the way, I had lunch with Sharon and Eunji today. Eunji is kinda my best korean friend in holland according to my definition (hahha!) and Sharon is a singapore girl who I dont really know but do know she is a girl friend of one korean frined of mine and her english pronunciation is somewhat challenging to completely understand. but anyway, after having some good time with those two, I found that Sharon is really nice and open-minded person. still I had sort of hard time to understand her whatever saying. overall, it was truely lovely time. and I see why sharon has so many friends around her. so, Pat, you should meet her some time later personally with lunch or dinner or whatsoever, of course together with me, then you will certainly love her I bet. :-)
p.s: and I still cannot find any comment from you!!!! how come are you so stingy about this?!!!!! booooooo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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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08-ske in workcamp, Lambo, Muwanga, Tanzania
ske |
2009/05/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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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무왕가, 람보 마을에서 워크캠프를 하는 초반에 작은 오프닝 세러모니가 있었다. 케냐에서 어학 공부를 하다가 잠시 워크캠프를 하러 탄자니아에 왔다는 송과 찍은 사진, 오프닝 세러모니를 위해 각 참가자들의 국기들을 게양하고서는 좋아라하는 사진들, 중간에 뭔가 wish!!! 하면서 주용이랑 같이 손가락, 팔다리를 다 꼬고 있는 사진 (뒤에서 아바스가 한심하게 쳐다보고 있다-_-;;;), 아가씨들의 사진 (왼쪽부터 송, 바이야, 면수, 나, 주용, 카트린), 오프닝 세러모니 중에 뭔가 아저씨들이 지루하게 장황하게 설명을 늘어놓는 와중에 나는 지겨워 죽겠다, 더워 죽겠다, 는 표정의 사진. 워크캠프 하는 중에도 재밌었지만 사실 지나고보니 정말 좋았던 것 같다. 졸업하고서 처음 갖게 되는 여름 휴가 (물론, 보름 휴가가 가능하다면;;;)에는 꼭 다시 한 번 워크캠프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정도로!!!! [photo by Austin and others]
오늘 아침에는 정말 일찍 일어났다. 6시 반에 일어나서 사과랑 씨리얼로 아침을 먹고 이렇게 포스팅도 하고 각종 웹질도 좀 해주고... 아침 일찍 날이 서서히 밝아오는 것을 보고 있자니 어쩐지 별 거 안 했는데도 뿌듯한 느낌. 하하하. 인자 레포트 좀 써보다가.... 점심 되면 밥 묵고 학교가야징~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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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08-ske enjoying night time in Buenos Aires, Argentina
ske |
2009/05/1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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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에서 스테끼 먹고서 편의점 같은데 들어갔다가 어쩌다보니 편의점 주인 아저씨랑 사진을 찍고 있었다. 어, 어째서;;;? 이유는 모르겠다;;; 편의점 아저씨랑 사진찍고서 길거리 기념품들을 둘러보다가 주용이는 숲속의 요정 모자를 발견하고 나는 이때 당시 잠시 미쳤던 신기한 반지들에 환장하고 있었는데 살까말까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더니 반지 파는 아저씨가 철사로 꽃반지 만들어줬다. 나 되게 많이 불쌍해 보였었나 보다. =_=;;; 암튼 그래서 그 반지 준 아저씨 고마워!!! 하는 사진을 찍고서 면수가 그 당시 길거리를 배경으로 마스코트 인형 사진을 찍길래 주용이랑 그 앞에서 또 바보같은 포즈를 조금 취해보았다. 마지막 사진은 또 주용이가 보면 별로 안 좋아할 것 같아서 모자이크 처리를 해보았다. 후후후후. 나는야 이렇게 생각이 깊은 친구!!!! [photo by Austin]
그나저나 graduation project subject proposal을 하룻밤만에 후딱 만들어서는 오늘 PfG (Preperation for Graduation) mentor랑 미팅을 가졌는데 Prof. Jan이 subject 두개를 의외로 다 좋아라 해줬다. chair person이랑 mentor도 추천해주고 관련 article도 찾아줬다. 미팅 바로 이후에 chair person이 될 수 있는 Prof. Frido랑 미팅을 만들려고 PIM office 찾아갔는데 Jan이 Frido를 데리고서 PIM에 와서는 여기 Frido있다, 스케!!! 하는 거다. 그래서 바로 Frido랑 미팅을 했더니 Frido는 첫번째 subject가 더 좋은 거 같다고 하면서 흔쾌히 내 chair가 되주기로 했다. 하하하하. 목요일날 CF수업 들어가면 Prof. Marc한테 가서 이러저러한 거 할껀데 내 mentor해줄래, 하고 물어보고 승낙받으면 만사 오케!!!! 예에!!!! 시작이 좋다, 시작이 좋아!!!! 끝까지 잘 갔으면 좋겠다. 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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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08-ske in cafe, Buenos Aires, Argentina
ske |
2009/05/07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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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중에 어디를 가든 빼놓지 않고 항상 들렀던 곳이 다름 아닌 까페. 아무리 후진 동네에 있어도 예쁜 까페에서 향긋한 커피 한 잔 하고 있으면 세상이 다 내것같이 만족스러웠다. 아르젠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갔을 때도 어김없이. 항상 까페에 셋이 앉아서는 조곤조곤 뭔가 떠들어대거나, 운이 좋아서 와이얼리스 인터넷이 될때면 피씨방에서 놀듯 각자 뭔가를 하고 있었더랬다. 이때는 무슨 얘기들을 하고 있었을까. 기억은 전혀 나지 않지만 분명 뭔가 심오한 인생 이야기... 말고는 다 했었을듯. =_=;;; [photo by Austin and Juyong]
여기 네덜란드에 처음 도착했을 때, 첫학기에는 뱅크 어카운트에 가득한 돈을 보면서 늘상 부자인 느낌이라, 언제든 델푸트 센터에 나가서 커피와 애플파이를 즐겼었다. 커피 그까이 1.5유로, 애플파이 그까이 2유로, 라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무슨!!!!!! 떽!!!! 3.5유로면 하루 식사다!!!! 요새는 최근 발견한 0.25유로짜리 싸구려 까까를 들고다니면서 아침 식사겸 틈틈히 배고플때 간식으로도 먹고 있으며, 학교에서 먹는 점심 식사는 3유로가 마지노선!!!! 나날이 알뜰해지고 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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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6-08-ske in safari, Tanzania
ske |
2009/05/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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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에 있으면서는 무왕가(?)의 람보 마을에서 워크캠프에 참여했었더랬다. 주중에는 열심히 삽질과 돌나르기 일을 하고 주말에는 여기저기로 워크캠퍼들과 놀러를 다녔더랬다. 여기 사진들은 옹고로옹고로 크레이터와, 세렝기티는 아니고.... 그보다 작은 내쇼날 파크에 사파리 갔었던 사진들. 중간쯤 사진에 사파리 지프차 안에서 다같이 해맑게 웃고 있는 사진들에 보면은.... 내 오른쪽으로 바이야 (벨지움 처녀), 왼쪽으로 아바스 (인디언계 미쿡 소년), 아래쪽에 클라라 (아이리쉬 언니 - 막 결혼했다) 되겠다. 말은 딱히 제대로 잘 안 통해도, 낮으로 같이 노동하고, 밤으로 같이 카드게임하고 마피아 게임하고 놀면서 신났었더랬다. 여행 직후에는 종종 서로 메일로 안부도 묻고 전하고 했었는데.... 지금은 다들 각자 사느라 밥분지 연락이 거의 없네... [photo by Austin and others...]
그건 그렇고... 요새 블로그 상태가 거지같아서 (거의 2,3일에 한 번 꼴로 데이터에 억세스 전혀 못함) 호스팅 서버 받고 있는 닷네임코리아에다가 문의했더니, 데이터베이스서버에 장애가 있던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최근 종종 이런 일이 발생하여 원인을 파악중이란다. 아놔.... =_=;;;; 아직 원인 파악도 안된거냐;ㅁ;
내일부터는 다시 정상적인 학교 생활이 시작된다. 퀸즈데이, 메이 홀리데이 덕분에 한 열흘간 잘 쉬었다. 사실 너무 게으름 피우면서 느릿느릿 놀아서는 내일부터 빠릿빠릿 잘 살 수 있을랑가 모르겠네.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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