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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8-ske in Curitiba, Brazil
ske |
2009/04/2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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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환경도시 꾸리찌바. 길거리가 놀라울 정도로 깨끗했다. 이날은 하루 종일 온동네를 그냥 싸돌아 다니기만 했는데 쓰레기 한 점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정신없이 거의 3,4일에 한 번 꼴로 숙소를 옮겨다니다가 처음으로 꾸리찌바에 오랫동안 정착해 있으면서, 아아... 너무 편안하고 좋구나... 마치 우리 집만 같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던 것 같다. 하하. 다시 놀러간다면 볼거리는 별 거 없겠지만서도 이렇게 날씨 화창한 날에 그저 하루 종일 산책만 하고 있어도 기분 좋아질 것 같은 동네. :-) [photo by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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